|
|
|
 |
|
1. Auckland(오클랜드)
뉴질랜드 제1의 국제도시. 태평양과 태즈먼해 사이에 자리잡은 '돛의 도시'로 두 개의 항구를 가지고 있으며 수상 스포츠가 유명한 도시이다. 뉴질랜드 총 인구의 25%이상이(약 백만명) 모여 살고 있는 뉴질랜드 최대 도시로서 상점, 카페, 여가 활동 시설 및 공원이 가까이 있어 편리하다. 1865년까지 뉴질랜드의 수도였으며 뉴질랜드 문화와 경제의 중심지이다. Christchurch(크라이스트처치): 켄터버리 평원의 '정원의 도시'라고 불리는 크라이스트처치는 남섬에서 가장 큰 도시로서 고딕식 대성당과 영국식 공원이 도시 중심에 자리잡은 고풍스럽고 우아한 영국 풍의 도시이다. 아름다운 남쪽 알프스 스키장과 프랑스풍의 해안 마을인 아카로아와 매우 가까이 위치한다. |
|
 |
|
2. Dunedin(더니든)
오타고 지방의 중심 도시이자 남섬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더니든은 1848년 식민지 이래로 지금도 빅토리아 양식의 중후한 건물들을 비롯, 스코틀랜드의 전통이 짙게 남아 있다. 1869년 세워진 뉴질랜드 최초의 오타고 대학(The University of Otago)이 있으며, 국내 유일의 위스키 공장으로 맥주, 쵸콜렛과 함께 위스키는 더니든에서 가장 인기있는 상품이다. |
|
 |
|
3. Gisborne(기스본)
북섬의 동쪽(East Coast)에 위치한 작은도시 기스본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볼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1769년 뉴질랜드 최초의 유럽인인 켑틴 쿡(Captin Cook)이 이곳에 상륙한 이래 1831년에 유럽인의 정착이 시작되었다. 햇빛이 물위로 반짝이는 아름다운 해안이라는 뜻의 마오리어 "Tairawhiti'의 기스본은 연중 온화한 기온으로인해 포도, 키위, 옥수수재배에 이상적인 조건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뉴질랜드에서 가장 햇빛을 오랫동안 즐길수 있는 곳이기도 한 이곳은 연평균 일조시간이 2200시간 이상이다. |
|
 |
|
4. Hamilton(해밀턴)
뉴질랜드에서 4번째로 큰 북섬 내륙의 중심 도시로 일찍이 마오리족은 와이카토지방(Waikato)에 정착, 그들만의 문화를 일구었다. 그러나 19C 유럽인들이 이주하여 두 문화사이에 전쟁이 발생하였으며, 이 전쟁에서 전사한 한 해군 장교 해밀턴(Hamilton)의 이름을 따 도시의 이름이 되었다. 뉴질랜드의 7개 종합대학 중의 하나인 와아카토 대학(University of Waikato)이 위치하고 있으며, 마오리학생 비율이 다른 어느대학보다 더 높다. 그리고 타지역에 비해 파케아( Pakea, 백인)에 대한 마오리족의 파워가 상당히 강한 지역이기도 하다. |
|
 |
|
5. Invercargill(인버카길)
남섬 최남단에 위치한 인버카길은 시내 전체가 바둑판처럼 질서정연한 모양을 하고 있다. 더니든과 마찬가지로 스코틀랜드계 이민자들에 의해 개척된 곳임을 곳곳의 건물을 통해 알 수 있다.
여행의 종착지 그와 동시에 출발지로서 인버카킬은 비경의 섬으로 알려진 스튜어트 섬(Stewart Island), 퀸스타운(Queenstown), 밀포드 사운드(Milford sounds) 그리고 피오르드랜드(Fiordland)로 가는 중요한 길목 역할을 하고 있다. |
|
 |
|
6. Mount Manganui(마운트 망가누이)
마운트 망가누이는 북섬 해안가에 위치하고 있는 작고 아름다운 도시로 여름에는 따뜻하고 겨울에도 춥지않은 온화한 날씨를 나타낸다. 근처에는 길고 하얀 백사장이 펼쳐진 해변이 자리잡고 있어 해마다 여행객들을 이곳으로 불러모으기도 하고 편안한 시민들의 안식처가 되어 주기도 한다. |
|
 |
|
7. Napier (네피어)
북섬 동부에 있으며 쾌적한 기후와 아름다운 해변 때문에 휴가를 즐기려는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깨끗한 도시다. 아트데코(Art Deco: 장식미술)의 도시로 알려져 있으며, 요즘도 그 명성이 유지되고 있다. 또 다른 볼거리로는 마린랜드(Marineland), 혹스베이(Hawkes Bay)수족관과 키위 하우스(Kiwi House: 사람들이 실제로 키위를 만질 수 있다.)가 있다. 또한 수상스키, 윈드서핑, 카약, 패러 세일링 등의 다양한 수상 스포츠도 유명하다. |
|
 |
|
8. Nelson (넬슨)
남섬 북단에 위치한 넬슨은 해안선이 아름다운 말보르 사운드(Marlborough sounds)의 중심이 되는 도시로 남섬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이다. 일조시간이 뉴질랜드에서 가장 길어 아름다운 해변과 어우러져 휴양지로서 큰 매력을 가지고 있다.
트라팔가 광장(Trafalgar Square)중앙에는 넬슨의 랜드마크인 높이 35m의 첨탑의 대성당이 서 있다. Trafalga St.와 Brodge St.주변으로 Information Center를 비롯, 호텔, 레스토랑들이 많이 있지만 걸어서 돌아볼 수 있는 거리에 있어 특별히 시내버스를 이용할 필요는 없다. 대성당 우측으로 넬슨시장이 있어 신선한 야채, 과일 그리고 뉴질랜드인(Kiwi) 들의 삶을 엿볼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
|
 |
|
9. Queenstown (퀸스타운)
번지 점핑(Bungy Jumping)지역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관광도시 퀸스타운은 골드러시시대에 이곳을 찾은 한 채굴자가 '여왕이 살기에 가장 어울리는 도시'라고 칭송한 것에서 이름이 유래한다. 제트보트 (Jet Boat), 래프팅(Rafting), 카약(kayaking), 열기구(Ballooning)등 다양한 레포츠 특히, 그 중에서도 번지 점핑(Bungy Ju mping)이 유명하다. 겨울 스포츠로는 단연 스키를 꼽을 수 있다. 우리나라와 정반대의 계절이기 때문에 7월에서 9월사이에 많은 스키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
 |
|
10. Rotorua (로토루아)
Roto(호수)와 rua(둘), 두 번째 호수라는 뜻으로 북섬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특유의 화산지대로부터의 유황냄새가 특징적이며 '유황의 도시'라 불리기도 한다. 그리고 하루에도 몇번씩 솟구치는 간헐천과 뿌연 증기 가득한 온천 호수. 진흙 구덩이를 파내어 그 안에 음식을 넣어 익혀먹는 마오리족의 전통음식 항이(Hangi), 그들에게 있어 펄펄 끓는 대지열은 천연 oven인 셈이다.
로토루아는 예부터 마오리족의 문화중심지 역할을 했기 때문에 그들의 문화를 많이 만날 수 있다. |
|
 |
|
11. Taupo (타우포)
뉴질랜드에서 가장 크고 심지어 싱가폴보다 더 큰 Lake Taupo. 작은 도시인 타우포는 뉴질랜드 최장의 와아카토 강(Waikato River)을 그 수원으로 하고 있으며, 수상스키, 카약킹, 래프팅과 같은 수상 레포츠와 송어낚시의 메카로 알려져 있다. 특히 4월25일경에 열리는 타우포의 송어낚시 대회는 전세계 낚시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대행사이다.
로토루아와 더불어 북섬의 중앙을 관통하는 화산지대의 일부로 그 대지열을 이용하여 만든 와이라케이 지열 발전소 (Wairakei Geothermal Power Generation)가 있다. 지면에서 올라오는 열기와 함께 굴뚝없는 이 곳이 상당히 흥미롭다. |
|
 |
|
12. Tauranga (타우랑가)
북섬 로토루아에서 자동차로 약 1시간 거리의 타우랑가는 뉴질랜드 최대의 광활한 항구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신속한 수화물 적재, 하역시간 배정으로 효율성과 신용도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농산품, 원예품 그리고 목재생산품을 세계 각국으로 수출하는 관문으로서 매우 큰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하다. 오클랜드에서 승용차로 3시간 정도의 거리에 있으며 뉴질랜드의 소도시 중 최고의 활력을 지닌 도시라 할 수 있다. |
|
 |
|
13. Timaru (티마루)
남섬의 중심부 사우스 캔터베리(South Canterbury), 그 곳의 중심 도시 티마루는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자동차로 약 2시간 거리, 캔터베리 평원(canterbury Plains)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특히 이 지역은 양과 Dairy far ming,토마토 그리고 밀재배에 있어 이상적인 기후로 뉴질랜드 최대의 치즈공장, 세계 최대의 제혁 공장이 있다. |
|
 |
|
14. Wellington (웰링턴)
바람이 많아 Windy Wellington 이라고도 불리는 웰링턴은 뉴질랜드의 북섬 끝자락, 남섬을 잇는 페리호들의 둥지 역할을 담당하는 뉴질랜드의 수도다. 따라서 비슷한 규모의 여타 도시들에서는 보기 힘든 교통, 문화, 정치, 경제의 요지로서 손색 없는 인적 물적 자원을 자랑하는 도시다. 사회학, 정치학 분야에 정평이 나있는 Victoria Univ. of Wellington 이 있다. |